삶의 현장

오늘 하루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장나무 2022. 6. 12. 19:55

나를 지으신 천부를 찬미합니다.

나를 위해 만드신 이 모든 세상을 인하여 주님을 찬미합니다.

천지창조! 창세전에 나를 지으신 그 사랑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죄로 물든 악한 세상 속에서 천지창조의 마음처럼 이 하루 주님이 주신 모든 관계를 비롯 이 모든 것을 주신 주님을 찬미하옵고 감사하며 누리며 살아가렵니다.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위해 예비해 두신 이 모든 것에 담긴 주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이 하루도 감동으로 그러러니 하고 참고 무사히 마치게 하시고 야간 당직의 직업을 통해 감사와 찬미의 글을 작성하게 하시니 이또한 은혜요! 축복인 것을 감사합니다.

나에게 가족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주님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급할 때 친구를 곁에 두시니 감사합니다.

먹고 마실 수 있는 일터와 관계 할 수 있는 단체에 가입하게 하시닌니 감사합니다.

받을 돈 받지 못하고 애타게하신 것도 주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그것 자체로 감사합니다.

 

외로울 때 음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꾸네 땀 흘려 노동을  할 수 있게 하시어 뻘 생각, 불평불만을 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험 중에도 그 시험을 통과 할 수 있는 의지와 믿음을, 부횔신앙을, 별세신앙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Jesus Christ' 만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주 'Jesus Christ'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Amen!

 

+ 오라! 우리가 'Yehweh'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편 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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