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주인 되시는 하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사랑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갈망하고 사랑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며 주님을 더욱 소중히 만나기를 원합니다. 성급하게 나의 하루를 뛰쳐나가기보다 주님을 더욱 만나게 하소서. 시간이 없어 더 빨리 일상으로 들어가지 말게 하소서. 아무리 급해도 주님과의 이시간을 놓치지 말게 하소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전진하지 못하고 퇴보만 하는 것 같아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어느 때가 되어야 속 시원한 변화의 바람이 이 땅에 불어올지요. 주님 앞에 모든 답답함을 올려드립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정의가 임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하늘 아버지의 모든 피조물을 사랑으로 다스리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