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꿈꾸게 하시어 보시게 하시니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립니다. 네에게 잘 수 있는 공간과 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괴로워서 잠 못 이루는 많은 사람을 위로하여 주시고 고치시고 싸매어 주소서. 나는 힘이 없고 미련하고 무력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이고 보 잘 것 없지만 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니의 계획은 무지하고 살패 하지만, 머리만 있고 꼬리는 없는 실패이지만 나의 주님은 완전한 분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합니다.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인정하고 받아드립니다. 그 완전히시고 길이고 진리이신 주님을 모시고 왜 내가 모든 것을 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나의 어리석고 비겁하고 교만했던 지난날들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잘 못을 뉘우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