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행
가을사랑
사장나무
2014. 10. 3. 22:41
가을 산행
하늘문이 열리는 개천절 무등산 백마능선 자나 정상에서 본
무등의 가을산
나라의 시작이 단군할아버지 부터가 아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늘 아버지 임을 인정합니다
Q.T
[쾌락도 부귀도 잠시입니다]
남보다 더 많은 재물,명예를 소유로 목표로 살아 갑니다 솔로몬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 누려 보았습니다. 사업을 크게 벌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고 과수원에 많은 나무를 심엇습니다 남녀머슴과 가축과 각종 금은보화가 넘쳤고 첩도 많았습니다 자신이 수고해서 쌓은 재물과 명성을 누리며 자기 눈과 마음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 보앗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부귀영화와 쾌락의 끝에서, 솔로몬은 모두가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부요하지 않은 인생은 모든 것이 헛될 뿐입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어도 소망을 잃지 말라
성도의 참된 위치는 "해 아래' 가 아닌 "해 위" 니
-- 텐스텐 베르크 --
----오늘의 기도----
쾌락과 성공,부와 명예도 모두 헛되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 모든것을 더 누려 보고 싶은 욕심이 제 속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영원한 만족을 주시는 주님께 제 생각과 의지를
날마다 내려놓게 하소서
--[생명의 삶 : 큐티하면 행복해 집니다]-- 중에서
- ㅎㄱㅎㄱ [본문으로]